[부산/전포🌊] 💜🍒🍰카페 스테이트🗽 후기

디저트 맛집이라길래
멀어도 꾸역꾸역 찾아간
카페 스테이트

디저트 비주얼들은 우선 뛰어났다!!
우선 젤 땡기는 건 말차 갸또💚🤎
(+ 몇조각 안남아서😁)

음료 가격은 일단 이렇게~~
나는 커피 못 마시니까 초코~~🍫☕️

말차 갸또 6500원

창가에 앉았더니 조명이 ㅠㅠ
그래도 우선 비주얼 합격!!👏🏻

근데 맛은 별로..
말차는 일단 토끼똥냄새맛이 나는데
여긴 좀 심했다..
이 맛으로 먹는건가..?🤔

핫초코라떼 6500원

초코라떼도 맛은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그냥 무난했던걸로 기억!!
손잡이 부분에 일부러 초코 파우더를 뿌린건가?
여튼.. 작고 귀여웠음

망해버린 쓰리샷

안에 아기자기하고 이쁘고
공간도 나름 넓은편인데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내가 갔던 날 갔던 시간에
코로나 확진자 나와서
일 마치고 한시간반 걸리는 진료소가서
검사받고 다행히 음성판정 받음 ㅠㅠ

여튼 한번쯤 가볼만하다 추천!!